좋습니당...^^

안냐세요. 갱이입니다. 어제 두번째로 축소경락 받고,,
스타박스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가니,, 몸이 녹녹,,,,한것이,,;;;;

드디어 원장님이 말씀하시던 멍이,, 어깨에도 오른쪽 턱에도 들었네요,,;;
엄마한테 안들킬라고 머리카락으로 수습중입니다..ㅋㅋㅋ
원장님이랑 관리사선생님들 다들 친절하고 재밌고,, 넘 좋아요..
자금 상황만 되면 정말 받고 싶은거 다 받고 싶지만,,ㅜ,ㅜ.... ㅋㅋ 차근차근히..

제가 웬만하면 경락 이런거 안아파하는데,, 얼굴은 정말 눈물이 찔끔 나긴 하네요.
그래도 아픈거 참고 넙데데 에서 탈출하여,, 자신있게 웃고 말할수 있길 바랍니당..
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~~~~

참,, 여쭤볼것도 있고 예약도 해야하고..이따 연락드릴께요~
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.^^ 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9-05-22 11:38:54 온라인문의에서 이동 됨]